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마사이족처럼 집요한 승부근성으로 목표를 성취하는 사람
바다에 첫 번째로 뛰어드는 펭귄처럼 창조적으로 도전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
늘 한결같이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소나무처럼 신의와 성실로 묵묵히 조직에 헌신하는 사람